통합 검색
통합 검색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4
최근 해외에서는 소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멤버십클럽이 재력가와 셀럽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음료 등 휴식과 웰빙 시설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회원은 이 공간과 시설을 초대받아 이용합니다.
클럽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력 외에도 자격 조건이 까다로워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라이버시 보장은 가장 필수적인 요건이 됩니다.
한편 회원 간 네트워킹이 가능해 고액의 가입비와 사용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프라이빗 멤버십클럽에 소속되고 싶어 합니다.
프라이빗 멤버십클럽은 1700년대 후반 영국에서 시작된 문화입니다.
멤버들이 모여서 사교활동을 한다고 하여 소셜클럽으로도 불립니다.
이런 클럽들은 최고급의 인테리어를 갖춘 파티홀과 VIP라운지, BAR 시설을 갖추고, 미슐랭 스타급의 음식들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매력은 멤버들만의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 안에서 멤버들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적, 사업적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836년 미국뉴욕에 설립된 '유니온 클럽', 스타벅스 전 CEO 하워드 슐츠 등 금융인과 기업인들이 소속된 '코어 클럽', 크리에이티브 산업 종사자를 위한 '소호하우스', 멧갈라 애프터 파티 장소로 알려진 '제로 본드', 테일러 스위프트가 멤버로 대기자만 4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카사 치프리아니' 등이 대표적인 하이엔드 프라이빗 멤버십클럽입니다.
봉명동 1번지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S&F membership club
댓글 0